와이즈 토토대 금융소비자연구회 (FCL), 안정적 구조에 수익 가능성을 더한 상품, ‘IMA’
예금은 아쉽고, 주식은 부담스럽다면? 물가 상승률 대비 낮은 예금 수익률은 자산 증식에 한계가 있고, 시장 상황에 따라 요동치는 주식 투자는 변동성 리스크가 크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IMA는 예금 금리 이상의 성과를 목표로 하는 ‘+alpha’ 수익 창출 모델이다. 특히 발행사의 신용을 기반으로 원금 지급의 안정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결국 IMA는 발행사의 신용을 통한 자산 보호와 추가 수익 사이의 균형을 잡는 새로운 투자 대안이다. IMA(종합투자계좌)란 무엇인가? IMA는 증권사가 고객의 자금을 하나로 모아 고객 대신 전문적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계좌를 말한다. 기본적으로는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이 지급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본래 실적 배당형 상품에 해당하지만, 증권사가 직접 원금 지급을 약정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투자 상품과 차별화되는 독특한 구조를 갖는다. IMA는 어떻게 운용될까? IMA는 증권사가 고객의 자금을 모아 기업에 직접 투자하고, 그 운용 성과에 따라 발생한 수익을 고객과 나누는 구조이다. 쉽게 말해, 내가 맡긴 돈이 기업의 성장 자금으로 활용되고 그 기업이 성장한 결과를 수익으로 돌려받는 방식이다. 즉, IMA는 기업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투자 채널이다. IMA 운용 구조 IMA는 기업금융 중심의 집중 투자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을 추구하는 금융상품이다. 예치금의 70% 이상을 유망 기업의 시설 투자와 기술 개발에 직접 투입해 실물 경제 성장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회를 모색한다. 운용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증권사의 신용을 바탕으로 원금 지급 구조를 갖추고 있어 (증권사 부도·파산 시 제외) 기본적인 안정성을 확보한다. 이후 2~7년의 중장기 투자 기간 동안 기업 성장의 결실을 점진적으로 공유하는 구조로, 단기 변동성보다는 안정성과 지속적인 가치 상승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증권사가 지급하는 원금, 기업금융으로 키우는 수익 장점을 보면,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증권사가 원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원금 안정성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일반 예금보다 기대 수익률이 높아 예금 대비 수익을 추구할 수 있고, 투자자의 성향에 맞춰 맞춤형 포트폴리오 선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단점도 존재한다. 만기 이전에 중도 해지할 경우 원금 지급이 어려울 수 있고, 예금자보호법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보호 제도에는 한계가 있다. 또한 구조상 상대적으로 수수료 부담이 높을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이 상품은 단기 수익을 노리기보다는, 중·장기 투자 기간을 확보하고 접근하는 것이 필수적인 상품이다.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중장기 투자의 시작 IMA는 안정적인 구조에 수익 기회를 더한 중장기 금융상품이다. 예금처럼 안정성을 중시하면서도, 그보다 한 단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특히 플러스 알파의 수익과 구조적 안정성을 함께 추구하는 투자자, 주식과 같은 투자자산의 변동성이 부담스러운 투자자, 그리고 여유자금을 중장기로 운용하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따라서 IMA는 개인의 투자 성향과 목적에 맞춰 선택해야 한다. 와이즈 토토 금융소비자연구회(FCL)는 금융정보공학과 박원주 교수가 지도하는 학생 중심 금융 연구회로, 어려운 경제 금융 소식을 독자 여러분께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정기 콘텐츠를 발행합니다. <원문출처> The Tibs https://thetibs.co.kr/?p=4838
와이즈 토토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동계 컴퓨터활용능력 1·2급 실기 교육 성료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 대상···실무역량 강화와 자격증 취득 지원 와이즈 토토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5학년도 동계 컴퓨터활용능력 1·2급 실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컴퓨터 활용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국가공인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취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교육은 2026년 1월 5일(월)부터 1월 9일(금)까지 5일간 하루 4시간씩, 총 20시간의 대면 집체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엑셀 주요 함수 활용 및 데이터 관리 실습 △피벗테이블과 시나리오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매크로 작성 및 차트 편집 등 실기 시험 유형을 반영한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OA 기초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이어 진행된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교육은 1월 12일(월)부터 1월 23일(금)까지 10일간 하루 4시간씩, 총 40시간 운영됐으며, 엑셀 고급 기능과 엑세스를 활용한 데이터베이스 실습까지 포함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엑셀 기본·계산·분석 작업 △고급 함수 및 배열 수식 활용 △피벗테이블·차트·데이터 분석 △매크로 작성 및 프로시저 구현 △엑세스를 활용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쿼리 작성 및 폼·보고서 구현 △최신 기출문제 풀이 등으로, 실기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기능을 반복 실습하며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높은 관심 속에 모집이 조기 마감됐으며,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이 이뤄졌다. 참여 학생들은 ”컴퓨터 활용 능력을 단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 자격증 시험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었다”, “실무와 시험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성민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컴퓨터활용능력 1·2급 교육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수적인 컴퓨터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청년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자격증 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즈 토토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5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 서비스 전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와이즈 토토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을 통해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1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기수 와이즈 토토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서기수의 경제+] 2026년에도 ETF 투자 열풍 하지만 세금은…
최근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ETF(상장지수펀드)는 ‘국민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6년 현재, 국내 ETF 시장의 순자산총액(AUM)은 300조 원 시대를 개막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일단 ETF의 장점은 주식처럼 쉽게 투자를 할 수 있고 비용도 펀드 등의 투자 상품과 비교해서 저렴하며, 무엇보다 지수·업종·원자재·달러 등의 통화·채권 등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에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레버리지나 인버스처럼 내가 관심 있는 기초자산의 배수를 같은 방향 혹은 반대 방향으로 수익을 추구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ETF의 유일한 투자가 안 되는 부분은 개별 종목에 대한 직접 투자였지만, 이마저 정부에서 레버리지나 인버스 등의 파생 기능을 넣어 개별 종목에 대한 ETF 방식의 투자를 논의하고 있다고 하니 이제 ETF로 못 하는 투자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싶습니다. 하지만 수익률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세금’입니다. 내가 번 수익의 상당 부분이 세금으로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다가 자칫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호에서는 ETF 투자의 종류별 세금 체계를 자세히 살펴보고, 연금저축, ISA, IRP 등 절세 계좌를 활용한 스마트한 투자 전략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TF는 상장된 국가와 투자하는 자산에 따라 세법상 분류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를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국내 상장·국내 투자 ETF(예: KODEX 200, TIGER 반도체)입니다. 우리나라 거래소에 상장돼 있고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ETF는 매매 차익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비과세입니다.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내 주식형 ETF의 매매 수익에 대해서는 세금을 걷지 않습니다. 다만 분배금(배당금)에 대해서는 15.4% 배당소득세가 부과됩니다. ETF에서 나오는 배당 성격의 수익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예금 이자와 같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두 번째 종류로는 국내 상장·해외 투자 ETF(예: TIGER 미국S&P500, ACE 미국나스닥100)입니다. 국내 거래소에 상장돼 있어 원화로 쉽게 살 수 있지만, 내용은 미국이나 유럽 등 해외 지수를 따르는 상품입니다. 최근 가장 인기가 많은 유형인데 이러한 종류의 ETF의 매매 차익은 양도소득세가 아닌 15.4% 배당소득세가 부과됩니다. ‘국내 주식’이 아니기 때문에 발생하는 모든 수익을 배당소득으로 간주하기 때문입니다. 분배금은 국내 상장 국내 투자 ETF와 같이 15.4% 배당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사항은 이 수익들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입니다. 만약 연간 이자와 배당소득 합계가 2,000만 원을 넘으면 다른 근로소득 등과 합산돼 최고 49.5%의 높은 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알아볼 ETF의 종류로는 해외 상장·해외 투자 ETF(예: QQQ, VOO, SCHD)입니다. 미국 나스닥이나 뉴욕증권거래소에 직접 상장된 상품에 달러로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이 ETF들은 매매 차익에 대해서는 22%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단, 연간 250만 원까지는 기본 공제가 돼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250만 원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만 22%를 냅니다. 기존 은행 상품의 정기예금이나 적금에 부과하는 15.4%의 세금과 비교해서는 부담스러워 보이지만, 종합소득세를 부담해 30%대 이상 세금을 내는 경우이거나 상당한 수익을 목표로 한다면 기꺼이 투자해도 좋을 듯합니다. 분배금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15% 배당세를 원천징수합니다(국내에서 추가 징수 없음). 또한 양도소득세는 분류과세이므로 수익이 아무리 커도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고액 자산가들이 해외 직구를 선호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절세의 핵심: ISA, 연금저축, IRP 활용하기 지금까지 ETF의 종류별 세금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이러한 세금도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ETF 투자의 성패는 ‘얼마나 세금을 줄이느냐’에 달려 있고, 특히 국내 상장 해외 투자 ETF의 경우 일반 주식 계좌보다 절세 계좌를 활용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우선 중단기 투자의 만능이라고 할 수 있는 ‘ISA(개인종합관리계좌)’의 활용입니다. ISA는 일반적으로 ‘만능 통장’이라 불립니다. 국내 상장된 모든 ETF에 투자할 수 있고 손익을 통산(이익과 손해를 합산)한 후 순이익 중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주고, 초과분도 15.4%가 아닌 9.9%로 저율 분리과세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고수익을 노리는 투자자에게 필수입니다. 둘째로는 연금저축펀드 & IRP의 활용입니다. ‘노후 준비와 세액공제를 동시에’ 추구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활용해야 할 상품들입니다. 이 계좌들은 국내 상장된 ETF(레버리지·인버스 제외)에 투자할 수 있으며 해외 직구는 불가능합니다. 장점으로는 투자하는 동안 발생하는 매매 차익과 분배금에 대해 당장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세금이 재투자돼 복리 효과 극대화). 어려운 표현으로 ‘과세이연’이라고 하는데, 당장 세금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이 큰 혜택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나중에 연금 수령 시 저율 과세가 되기는 합니다. 나중에 연금으로 받을 때 15.4%가 아닌 3.3~5.5%의 낮은 연금소득세만 내면 되기 때문에 그리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닙니다. 세액공제도 가능해 연간 납입액에 대해 최대 900만 원(연금 600만 원 + IRP 3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아 연말정산 시 현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소액 투자자(수익 250만 원 이하)의 경우에는 해외 직구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공제 혜택). 중단기 목돈 마련이 목표인 투자자의 경우 ISA 계좌에서 국내 상장 해외 ETF에 투자해 비과세와 분리과세 혜택을 받고, 노후 준비를 위한 투자자라면 연금저축과 IRP를 통해 세액공제를 받고 과세이연 효과를 누리며 장기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액 자산가의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피하기 위해 해외 상장 ETF(양도세 22%)와 절세 계좌를 적절히 배분하는 포트폴리오가 필요합니다. 세금을 아는 것이 수익률을 1~2% 더 올리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고 확실한 전략입니다. 위 내용을 바탕으로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최적의 계좌를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프로필] 서기수 와이즈 토토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현)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현)서울시민대학 사회경제분야 자문교수 (전)한미은행, 한국씨티은행 재테크팀장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200714
와이즈 토토, 고용노동부 ‘2025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최고 등급 ‘우수’ 선정
무전공 신입생부터 지역 청년까지 데이터 기반 맞춤형 고용 지원 체계 구축 성과 인정 와이즈 토토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최근 1년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와이즈 토토는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 고도화 △청년 특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청년 고용 거버넌스 구축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와이즈 토토는 지난 1년간 상담 이력과 취업 성과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 기반 정밀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진로·취업 전용 강의실인 ‘Career Lab’을 개소해 상담과 교육을 연계한 지원 인프라를 강화했다. 또한 무전공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필수 진로 상담을 도입해 조기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한편,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한 AI 역량 강화 특강 등 트렌드 맞춤형 실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급변하는 취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대학의 역할을 캠퍼스 내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 청년 고용 허브’로 확장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와이즈 토토는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센터, 서울북부여성발전센터,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의 진로·취업 인프라를 지역 청년에게 개방해 지역 고용 서비스 네트워크 활성화와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했다. 이 밖에도 와이즈 토토는 △3년 연속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운영 △6년 연속 취업연계중점대학 선정 등을 통해 국내외를 아우르는 일 경험 체계를 구축했으며, 교내 ‘국민취업지원제도 출장소’ 운영으로 정부 고용 정책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허성민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우수 등급 선정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대학 차원에서 역량을 집중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명실상부한 지역 고용 허브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와이즈 토토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5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전달 체계를 활용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 주요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고용 서비스 전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와이즈 토토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을 통해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1 카카오톡 상담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search/?query=%EC%84%9C%EA%B2%BD%EB%8C%80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95482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55982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5181002226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346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26_0003489963
와이즈 토토, ‘7개 대학 연합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포럼’서 우수사례 발표 전공자율선택제 통합관리 지원체계(FYP) 운영 성과 공유
와이즈 토토는 1월 21일(수) 전주대학교 예술관 JJ아트홀에서 열린 ‘7개 대학 연합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포럼’에 참석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7개 대학이 상호 교류 협정을 바탕으로 각 대학의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전주대학교 류두현 총장의 환영사와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 이주열 회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공동체에서 전공으로, 대학혁신의 새로운 연결점’을 주제로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건국대학교의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을 위한 자기 탐색 및 전공설계지원체계의 운영 현황과 성과’ △명지대학교의 ‘지속 가능한 특성화 사업단 육성 지원 체계 운영 사례와 과제’ △와이즈 토토의 ‘전공자율선택제 통합관리 지원체계 및 운영사례(FYP)’ △세종대학교의 ‘AI 기반 중도탈락학생 예측시스템 개발’ 등이 발표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서원대학교의 ‘학과 비교과 전담교수제 도입 및 운영 현황’ △세명대학교의 ‘프로젝트 교육혁신 확산을 위한 수업 모델링 전략’ △전주대학교의 ‘공동체에서 전공으로: RC 교육 운영 사례와 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와이즈 토토를 대표해 발표에 나선 미래전략&예산처 이석형 처장(대학혁신추진사업단장)은 ‘전공자율선택제 통합관리 지원체계 및 운영사례(FYP)’를 주제로 학생 전공 선택권 강화를 위한 제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와이즈 토토는 2025학년도부터 실기평가방식의 일부 학과(부) 및 전공(미용, 연기, 디자인, 음악 등), 첨단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를 무전공으로 개편하고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전공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FYP(First Year Program)를 지난 1년간 운영해 왔다. FYP를 통해 전공자율선택제 학생들은 교양 교과목, 비교과 프로그램, FYP 디렉터 및 선배 자문단과의 상담과 멘토링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전공을 탐색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전공자율선택제 학생 전용 공간인 메이저디자인실(Major Design Cafe’)과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1,2), 실습실 등을 조성해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석형 처장은 “이와 같은 지원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경우 학생 중심 전공 설계 고도화, 초기 부적응 및 중도이탈 예방, 전공 쏠림 완화와 학사 운영 효율성 제고, 신입생의 소속감 강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위해 대학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석형 처장은 “이번 성과포럼은 7개 대학이 학생의 전공 선택과 학습 지원, 교육혁신을 위한 다양한 우수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공유된 성과가 우리 대학 사회에 전파되어 진정한 대학 교육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1/22/202601220328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9539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5801630966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5585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95320 아이뉴스24 http://www.inews24.com/view/1930734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8898 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276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22_0003486946 전라일보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90351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75722?ref=naver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26_0003489963
동명대·와이즈 토토대, 스마트팜으로 미래 성장동력 키운다
R&D·융합교육 협력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 나서 동명대학교는 20일 교내에서 와이즈 토토와 스마트팜 및 도시농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첨단 분야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한 ‘공유·협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대학은 스마트팜과 도시농업 분야에서 연구개발(R&D)과 교육 협력을 강화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동명대와 서경대는 실질적인 산학학(産學學)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R&D 거점 확보 △융합 교육 혁신 △인적·물적 자원 교류 △학생 미래 설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상천 동명대학교 총장과 김범준 와이즈 토토 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보유한 스마트팜 인프라와 교육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는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계에는 맞춤형 미래 인재를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대학가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 간 연계와 협력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소재 와이즈 토토와 부산 소재 동명대학교가 체결한 이번 협약은 지역적 한계를 넘어 특정 첨단 산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원문출처> 데일리한국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5421 <관련기사>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95184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9012 쿠키뉴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1210220 부산일보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6012115423155042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12115581842864 뉴스1 https://www.news1.kr/local/busan-gyeongnam/6046514 데일리한국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5421
서기수 와이즈 토토대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칼럼: [서기수의 경제+] 2026 자산관리 전략: ‘두려움’에서 ‘실력’으로
(조세금융신문=서기수 와이즈 토토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2025년 회고: “피벗(Pivot)의 설렘과 AI의 광기” 먼저 우리가 지나온 2025년을 한 단어로 정의하자면 ‘회복탄력성(Resilience)’이었다. “이제는 금리가 내려가겠지?”라는 설레는 기대감으로 시작된 한 해였고, 실제로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라는 ‘피벗’ 버튼을 누르기 시작하자 시장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불을 뿜었다. 주식과 채권은 물론 금과 부동산까지, 무엇에 투자하든 웬만하면 수익을 기대할 수 있었던 해였다. 물론 이 과정에서도 손실을 본 개인 투자자들이 적지 않았지만 말이다. 특히 AI 테마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종교’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반도체·데이터센터 기업들은 ‘돈을 쓸어 담는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할 만큼 질주했고, 금(Gold)은 역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안전자산의 왕’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 역시 제도권의 품에 안기며 롤러코스터 같은 변동성을 보여줬다. 그러나 화려한 상승장의 이면에는 높은 물가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스티키 인플레이션(Sticky Inflation)’과 전쟁, 관세 전쟁이라는 거친 파도가 끊임없이 몰아쳤다. 2025년은 기대와 광기, 그리고 불안이 동시에 공존했던 한 해였다. 2026년 전망: “축제는 끝났다, 이제는 실적이다” 그렇다면 2026년은 어떤 모습일까. 1984년 설립된 미국계 전략 컨설팅사로, 특히 금융 서비스(Financial Services)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자랑하는 올리버 와이먼의 보고서와 시장의 목소리를 종합해 보면, 2026년은 ‘대변곡점(The Great Inflection)’의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2025년이 ‘기대감’으로 자산 가격이 오른 해였다면, 2026년은 그 기대가 ‘실제 숫자’로 증명돼야 하는 냉정한 해라는 의미다. 금리 인하 사이클은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 것이고, 시장의 관심 역시 “금리가 얼마나 더 내려갈까?”에서 “내려간 금리 덕분에 기업들이 실제로 돈을 잘 벌고 있는가?”로 이동할 것이다. 특히 AI 산업은 이제 ‘하드웨어(칩)’에서 ‘소프트웨어(수익화)’로 중심축이 옮겨가며, 진짜 실력을 갖춘 기업과 이름만 AI인 기업이 극명하게 갈리는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6년 자산관리 3대 필승 전략 이제 2026년의 거친 바다를 항해하기 위해 우리가 챙겨야 할 세 가지 구명조끼를 살펴보자. 첫째는 ‘금융 오마카세’를 즐기는 것이다. 이른바 솔루션 중심 투자다. 과거에는 “주식 60%, 채권 40%”라는 단순한 공식이 통했지만, 2026년에는 이 공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올리버 와이먼은 ‘초개인화된 솔루션’의 시대를 예고한다. 이제 투자자는 단순히 상품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은퇴 시점이나 자녀 결혼 자금 계획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조정해 주는 ‘맞춤형 솔루션’을 원하게 될 것이다. 선택지는 줄이되 결과는 확실한, ‘금융의 오마카세’에 몸을 맡기는 것이 지능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 둘째는 부자들의 전유물이었던 ‘사모 자산’에 올라타는 것이다. 그동안 소수만 접근할 수 있었던 사모 대출(Private Credit)이나 비상장 주식 투자가 점차 대중화(Democratization)되고 있다. 금리가 안정 국면에 접어드는 2026년에는 전통적인 주식과 채권만으로 만족스러운 수익을 내기 어려울 수 있다. 특히 2025년에 고수익에 익숙해진 상당수 투자자들에게 연 10% 안팎의 수익률은 성에 차지 않을 것이다.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사모펀드나 부동산펀드 투자가 가능해지면서, 일반 개인 역시 기관 투자자처럼 ‘포트폴리오의 기관화’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올 전망이다. 셋째는 ‘토큰화’라는 새로운 파도를 타는 것이다. “블록체인은 사기 아니냐?”고 묻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2026년은 실물 자산 토큰화(RWA) 시장 규모가 1,000억 달러를 돌파하는 역사적인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강남의 빌딩 지분이나 고가 예술품을 주식처럼 쪼개 사고파는 일이 일상이 되고,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이러한 디지털 자산으로 채우는 것 역시 자연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2026년형 스마트 투자자의 모습이다. 어찌 보면 2025년이 비교적 평탄한 길이었다면, 2026년은 ‘죽음의 계곡’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한 자갈밭길이 될 가능성이 높다. 자산운용 업계에는 ‘죽음의 계곡(Valley of Death)’이라는 말이 있다. 너무 크지도, 그렇다고 아주 전문적이지도 않은 어중간한 회사들이 사라지는 구간을 뜻한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남들 하니까” 따라가는 어중간한 투자는 2026년의 변곡점에서 도태될 위험이 크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모든 자산 영역에서 양극화는 지금보다 훨씬 심해질 것이다. ‘가격이 싸 보이니까’, ‘그럴듯해 보이니까’ 투자하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 2026년은 ‘공부하는 투자자’에게는 천국이, ‘운에 맡기는 투자자’에게는 지옥이 될 가능성이 높다. AI라는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고, 사모 자산과 토큰화라는 새로운 무기를 준비하자. 아울러 가격(Price)이 아니라 가치(Value)를 발견하는 눈을 키우고, 그에 걸맞은 경험을 쌓아야 한다. 변화의 파도는 막을 수 없지만, 서핑 보드를 제대로 준비한다면 그 파도는 우리를 가장 높은 곳으로 데려다줄 것이다. 독자 여러분의 2026년이 자산의 성장을 넘어 ‘경제적 자유’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프로필] 서기수 와이즈 토토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현)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현)서울시민대학 사회경제분야 자문교수 (전)한미은행, 한국씨티은행 재테크팀장 <원문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200507
[와이즈 토토대 카드뉴스] 2026 동계방학 기간 중 도전하기 좋은 대외활동
<홍보실=최가은 학생기자>
채성준 와이즈 토토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채성준 칼럼] 신제국주의 시대,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선 한반도
제국주의의 그림자가 다시 세계를 덮고 있다. 그 징후가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난 사례가 바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무력 개입과 그린란드에 대한 집착이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압박이나 수사적 과장이 아니다. 필요하다면 주권과 규범을 넘어 군사력을 동원해 정권을 교체하고 전략적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강대국의 인식이 공공연히 드러난 사건이다. 미·중 패권 경쟁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이미 균열이 시작된 국제질서는, 이 지점에서 신제국주의의 시대로 본격 진입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국주의는 결코 낯선 개념이 아니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강대국들은 힘의 우위를 앞세워 세계 질서를 재편했고, 지도 위에 그어진 선들은 식민지 지배와 강제 병합, 인위적 국경이라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한반도 역시 그 소용돌이 속에서 국권을 상실했고, 해방 이후에도 분단이라는 구조적 상처를 떠안았다. 제국주의의 본질은 단순했다. 강대국의 이해가 약소국의 선택권을 대체했고, 그 대가는 세대를 넘어 지속되는 불안정으로 남았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사회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는 걸 막기 위해 새로운 규범 질서를 구축했다. 주권 존중과 영토 보전, 무력 사용의 제한, 다자주의와 유엔 중심 질서가 그것이다. 냉전이라는 극단적 대립 속에서도 국경을 무력으로 변경하거나 한 국가의 주권을 정면으로 침탈하는 행위만큼은 정당화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일정 부분 유지됐다. 이 질서는 완전하지 않았지만, 강대국의 팽창을 최소한 노골적인 형태로 드러내지 못하게 하는 억제 장치로 기능해 왔다. 그러나 이 안전장치는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힘이 규범을 압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현실로 증명했다. 여기에 미국의 베네수엘라 개입은 중대한 전환점이었다. 에너지 자원과 중남미 영향력의 핵심 거점인 베네수엘라를 대하는 트럼프의 태도는 제국주의적 개입 논리가 다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린란드를 전략 자산으로 삼겠다는 발상 역시 국제 규범보다 힘과 계산을 우선하는 사고의 연장선이다. 이러한 흐름은 미·중 경쟁에서 더욱 구조적으로 드러난다. 양국의 대립은 이념이나 체제의 문제가 아니라 기술 표준과 공급망 통제, 군사적 영향권을 둘러싼 경쟁이다. 이는 21세기형 제국주의의 다른 모습이다. 신제국주의는 더 이상 식민지에 깃발을 꽂지 않는다. 대신 군사기지, 경제적 종속, 기술 규칙, 안보 동맹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한다. 형식은 세련돼졌지만, 약소국의 선택권이 축소되고 결정권이 강대국에 집중된다는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과거 제국주의가 남긴 균열들도 다시 흔들리고 있다. 중동과 아프리카의 인위적 국경에 따른 분쟁, 동유럽과 발칸의 민족 갈등, 동아시아의 역사·영토 문제 충돌은 모두 제국주의의 유산이다. 강대국들이 다시 힘의 언어로 세계를 해석할수록, 이 오래된 균열은 언제든 현실의 위기로 전환될 수 있다. 트럼프의 세계관이 특히 위험한 이유는 억눌려 있던 제국주의적 사고를 국제 정치의 전면으로 끌어냈다는 데 있다. 이 같은 변화는 한반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이 교차하는 지정학적 특성 때문에 더욱더 그렇다. 강대국 전략이 충돌하는 지역은 언제나 협상의 대상이 되기 쉽고, 방심한 국가는 다시 객체로 전락한다. 다만 과거와 다른 점도 분명하다.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력과 첨단 기술력,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보편적 가치, 그리고 한미동맹을 포함한 외교·안보 자산을 갖춘 국가다. 문제는 이 역량을 얼마나 주도적인 전략으로 전환하느냐에 달려 있다. 지금 한국에 필요한 건 냉정한 현실 인식과 선택의 주도권이다. 규범과 가치는 힘으로 뒷받침되지 않으면 공허하고, 힘만을 앞세우면 정당성과 신뢰를 잃는다. 동맹은 필수지만 판단까지 위임하는 순간 국익은 흔들린다. 외교 선택지를 넓히고 기술·공급망 자립을 강화해 한반도가 강대국 거래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신제국주의의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이 객체로 남을지, 균형자이자 주체로 설지는 지금의 전략에 달려 있다. <원문출처> 경상매일신문 https://www.ksmnews.co.kr/news/view.php?idx=586108#
와이즈 토토 학생상담센터 주최, 학생상담센터 프로그램 체험수기 공모전 ‘Speak Your Heart’ 성료···미래융합학부1 25학번 김은우 학우 ‘대상’ 수상···‘대상’ 수상자 김은우 학우 인터뷰
와이즈 토토 학생상담센터가 주최한 학생상담센터 프로그램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미래융합학부1 소속 25학번 김은우 학우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Speak Your Heart’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 프로그램 등 학생상담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적 고민이나 일상 속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그 과정에서 변화와 성장을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수기 형식으로 풀어내며, 상담이 개인의 삶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진솔하게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했다. 공모 접수는 12월 1일(월)부터 12월 10일(수)까지 열흘간 진행됐으며, 이후 12월 15일(월)부터 12월 19일(금)까지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 결과는 12월 22일(월)에 발표됐다. 참여 방법은 공모전 양식에 맞춰 에세이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는 방식이었다. 심사는 학생상담센터 운영위원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온라인으로 출품작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30점) △진솔성(40점) △전달력(30점)으로 구성돼, 상담 경험을 얼마나 진정성 있고 설득력 있게 전달했는지가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4명 등 총 9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상금은 대상 30만 원, 최우수상 20만 원, 우수상 10만 원, 장려상 5만 원이 각각 수여됐다. 출품은 개인당 1개 작품으로 제한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은우 학우를 만나 학생상담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수기에 담은 이야기, 그리고 이번 공모전을 통해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 인터뷰: 미래융합학부1 25학번 김은우 학우 - 안녕하세요.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된 미래융합학부1 소속 25학번 김은우입니다. 이번 학생상담센터 수기 공모전에서 뜻깊은 대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 대상을 수상하게 된 소감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예상치 못한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작년 2학기,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번아웃'을 겪으며 학생상담센터를 찾게 되었고 상담을 바탕으로 번아웃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상담을 통해 제 내면을 들여다보고 치유과정을 통해 변화됐던 제 경험이 심사위원분들께 공감을 이끌어낸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 이번 공모전을 어떤 경로로 알게 되셨고, 참가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입학 후 FYP 포인트 활동 중 '선배 자문단'에서 만난 한 선배님의 조언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학교가 학생들을 위해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와 공지사항에 관심을 가지라는 조언 덕분에 상담센터의 문을 두드릴 수 있었고 이번 공모전까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공모전을 준비하시면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셨는지, 특히 가장 고민이 많았던 부분은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에세이형식으로 쓰되 자유양식이었어서 어떻게 제가 느낀 감정이나 변화들을 표현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단순한 나열보다는 대학교 입학 전후의 심리적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내려 노력했습니다. 특히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독자들이 함께 호흡하며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 준비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이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일단 상담센터를 이용하면서 경험했던 것들을 적는 것이다 보니 자칫 수기가 어둡고 우울한 고백에만 그칠까 봐 경계했습니다. 제가 겪은 강박과 번아웃을 숨기기보다, 이를 어떻게 직시하고 극복했는지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아픔의 기록'이 아닌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기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희망적인 태도를 글에 녹여내는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어떤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이번에 감사하게도 농어촌 희망재단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교내 풀잎봉사단과 학생상담센터의 상담을 통해 얻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겨울방학 때 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한 교육 봉사를 진행할 예정입나다. 나아가 2~3학년 때는 해외 봉사에 도전하고, 최종적으로는 국제기구에서 활동하는 것이 제 꿈입니다. 이번에 겪은 번아웃의 극복 경험은 앞으로 제가 만날 더 큰 세상을 견디게 할 가장 단단한 마음의 근육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홍보실=조가연 학생기자>